오늘 삼쉴 출근했다가 생각 난김에 공동구매때 신청했던 강화
 
스페이서 장착하러 갔었습니다. 음 퍼뜩 스페이서만 장착하고
 
올라다강 얼마전부터 엔진룸에서 끼릭끼릭 소리나던게 생각
 
나서 엔진 시동 끼고 본넷 열고 있는데 역쉬나 소리가 납니다.
 
공장에 오면 또 소리 안 날줄 알고 ㅋ  점장님이 이 소리 듣고
 
급히 오시더니 점검결과 쇳가루도 막 날렷고, 잘 설명해 주시더군요...
 
결국은 발전기 교체..  아 !!  스페이서 장착하러 왓다가 하나 걸렷네요 ㅋ
 
뭐 재생으로 교체나 더 타거나 해도 되겠찌만 온김에 작업 해뿌렷네요...
 
작업하시면서 다른 이상있는곳도 점검해 주시공 담번에 와서 작업할꺼도 챙기 주시공...
 
오는길에 발전기 교체해서 그런지 더 죠용해진것 같기도 하고..   ㅎ
 
그리고 총무님 바뀌셧던데..이쁘시고 키도 크시고 한 170 되실듯 ㅋ  너무 이쁘셔횻~~
 
오늘 고생 많으셧고 추석쉬고 다시 한번 찾아 뵙도록 하께요 ~~
 
아직 일주일 남았지만 다가오는 추석 연휴도 잘 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