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토요일
로우암과 강화와셔장착 작업으로 10시예약했지만 안성에서 오다보니..9시20분쯤도착...그래도 그냥 빈 리프트에 제차량을 올려주시더군요..
저는 왔다갔다..이구경 저구경..제 담당 정비사님도 유쾌한분이시구..첫방문있지만 첫인상도 좋았네요..
머..작업이잘되있던중 강화와셔에 낄볼트가 예전에 다른업체에서 볼트구녕을 망가트려놓구 이상한 보트를 밖아나서 강화와셔가 장착이안되는 난감한 상황이였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신 부장님 포스를 지니신 부장님이..ㅎㅎ..강림..한시간여동안 고생고생하시면서 해결해주셨네요...
완전감동감동...정말고생많으셨네요...부..장...님...ㅎㅎ..사진속에 이분이 부장님 맞죠?ㅎㅎ
제가 속한 동호회에도 글올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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