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근 고객님~~
오전에 후딱 다녀가시고~~~어느새 감사의 글까지...
고객님의 애마사랑하는 마음과 저희 모터스테이션의 마음이
찰딱궁합이 좀 맞나 봅니다~
이제는 정착하셨다니 참으로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왕복이면 1시간정도 거리를 멀다 않고 찾아주셔서 황송하기도 하구요...
그리고..고객님~~
다음번에는 암것도 안 주셔도 됩니다......응당 해드릴것을 해드렸는데요~~


그리고 이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주위에 바다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안 계셔서 큰 걱정은 안 했지만요...
고객님 댁이 바로 바다근처시라....
큰 피해가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모쪼록 고객님의 사랑스런 애마와 편안한 운행하시구요..
다음번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