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시에 소음이 심해 조금 일찍 방문을 하였는데, 저번에 제차를 점검해주신 기사님과 정팀장님, 또한 모터스테이션 전 직원분들이
 
반갑게 맟아주셨습니다.
 
차의 열이 식은후 담당기사님이 이것저것 점검하신후 문제점에 대하여 말슴을 해 주셔서 어느 품목은 a/s가 되고 어는 품목은
 
유상으로 수리가 진행 된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여 부분만 하기로 했습니다.
 
수리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면 앞으로도 차를 더 올래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생각은 제차를 고쳐주시는 담당기사님, 그리고 모터스테이션을 방문할때마다 항상 시경을 써주시는 정팀장님.. 덕분이죠..
 
앞으로도 오래오래 제 라제와 함께 할수 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