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tg270 휘발유 08년식입니다..8만키로쯤 스트럿바만 장착한 순정입니다..235/55/17 미쉐린타야..
 
멤버부싱강화스페이스 장착한지 며칠 지났지만..제가 주로 고속도로(대구~포항)을 자주 다니는 관계로 느낌을 적었네요..
 
저번주 장착하고 고속도로만 2번 왕복했네요..참고로 저는 밟는 스타일 임다! (기름 지원받음^^:)연비도 그닥 신경 안 써서리..
 
 장착 후 느낌이 조금 편함..물렁 하는 것 보다는 단단한 느낌..약간 안전 함을
 
 약간 느끼게 됨..승차감이 좀 쫀뜩하다고 표현이 맞는지~ 암튼 저는 차이는 있다고 느끼고 있구요.. 
 
 과속 방지턱 넘을 때: 물렁한 느낌(텅소리)보다..단단하게(퉁) 넘는 느낌...기분이 괜찮아요..
 
 핸들링과 급커브 : 잡아돌리기 좋아요..감아돌린다고나 할까요..괜찮아요..
 
결론은 조그만 부품이 투자한 돈 보다  느낌이 많이 나아지는 부품이라고 생각 듭니다..위 글은 제가 느끼는 대로 작성 하였슴을 밝힘니다...
 
모든 휜님들의 느낌도 다들 다르 겠지만..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