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숙 고객님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방문주셨던 아반떼 차주님 맞으시지요...??


오랜만에 여성 차주님이 오셔서 바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제 타는 듯한 냄새 때문에 방문 주셨는데요~


고객님 말씀처럼 여성 고객님들이 정비소에 부담없이 들어오시기란 쉬운 일은 아니죠...ㅎㅎ


괜히 부담되고 왠지 모르게 겁부터 나고 그러죠...ㅎㅎ
 
 
기본적으로 차에 대한 상식도 남성분들 보다는 부족한것도 사실이구요...


그러고 보니 저는 더했네요 ㅋㅋㅋ
 
 
저는 첨에 운전할때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갈때도


괜히 떨리고 왜케 긴장이 되고 그러던지요~~~ ㅋㅋㅋ


고객님 후기 충분히 공감하는 여성 고객입니다 저도~!!! ㅋㅋㅋ


그래도 저희 구리점을 다녀가셨던 여성 분들이  몇분 되시는데요


제 기억에도 대부분 만족감을 갖으셨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문제가 있으실때마다 또다시 저희에게 문의주시고 하시거든여~


아무쪼록~!!!


"친절한 바가지" 로 고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리지 않을것을 약속드리구요 ㅎㅎ


중요한건 정확한 원인분석과 함께 완벽한 정비가 되어야겠죠~!!!


기왕에 한번 믿으신거 끝까지 한번 믿어 보시구요 ㅎㅎ


나중에라도 방문주실때 궁금하신것들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다~~~~!!! 물어보세요 ㅎㅎ
 
 
정비사님께서 고객님 눈높이에 맞게
 
 
맞춤 설명으로 아주 쉽고 이해가 쏙쏙 잘 되도록
 
 
설명해 드릴 거니까요~!! ㅎㅎ


그럼 더운 날씨에 체력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