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필 고객님^^


고객님의 정성스런 글을 읽고 답변 또한 정성스럽게 해 드리기 위해


글을 몇번씩 읽었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제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리...ㅋㅋ


cm과 함께한 지난 오년동안 사모님과 결혼도 하시고 이쁜이 두명도 얻으시고.. 아무래도 CM이 고객님 몸에


딱 맞는 복덩이 차 인거 같습니다... 허나 5년이 지나니 시름시름 앓고 경고등도 띵띵 ~~ 올라오고


속상하셨죠? 차를 팔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시던 찰나!! 만나게 된 모터스테이션이


고객님께서 애마에 다시 애정을 갖게끔 도와 드린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애써 주신 사촌형님을 닮으신 쩜장님과(사촌 형님이 미남이신가 봐요 ㅋㅋ) 모원영 부장님도 이 글을 읽고


얼매나 힘이 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오죽하시겠어요? ㅎㅎ


브레이크 경고등의 주범이 컥~~ 높은 확성기 때문이었다니 ㅎㅎ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원인이었다니... ㅎㅎ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간간이 올려주신 귀연 이모티콘 덕분에 ㅋㅋ 더 잼나게 읽은 후기였습니다.


저도 고객님께서 하사해주신 비타 00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엔지니어분들 덕분에 저도 ㅋ~~


앞으로도 차량 관리하시면서 애마의 효자손~이 되는 모터스테이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보내주신 성원의 에너지 덕분에 오늘 하루 힘차게 열심히~~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