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함이 돋보이네요
작성일 2012-06-07 / 작성자 신종국 / 조회수 386
제차는 08년산타페cm입니다 키로수는 많지는 않은 37000 정도 뛴차량입니다
cm동호회에서 항상 좋은평과 협력업체고 집이 성남이라 가장 가까운 협력업체로서 관심을 두고 보고 있었습니다
6/6현충일날 키로수 대비 연식이 오래되서 미션오일과 오일필터 교환을 하고자 첫방문이였네요
계속 파란손에만 다니다가 좋은 평가와 협력업체의 기술력 그리고 무엇보다 솔직히 가격도 맘에 들어가 방문해 보았습니다
차량입고:
방문은 당연 예약방문이죠 들어가자마자 방갑게 인사하는 부분에서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란손만 방문해서 비교가 파란손하고 비교하게되는데 파란손은 입구에서 인사는 커넝 뭔일로 오셨어요가 아무래도 인사에 익숙해서리
넘 친절한 인사에 좀 숙스러웠습니다 ㅎㅎㅎ
참 바로 앞에 구형 산타페도 같이 들어갔는데 그차는 예약을 안했는지 바로 뒤에 주차후 점검 하였으나 제차는 예약차량이라고 밝히니
바로 친절히 리프트에 바로 띄워주시더라구요
정비사항:
정비사항은 예전 황우석 박사의 한국사람 젓가락실력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말들을 많이 했죠
젓가락 실력이란 표현은 아무래도 손끝에서 나오는 감각이라 생각됩니다 모터스테이션은 일반 차량도 정비를 하지만 주로 산테페등 디젤차량의
정비위주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제가 봐도 디젤차량이 많이 입고가 보이더라구요(용인점) 그만큼 많이 만져보고 많은 경험을 디젤차 위주로 정비를 하다보면 손끝의 감각 이랄까 아마 정비 기술의 노하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연료필터카트리지 교환 과 미션오일교환은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완료한거 보면 실력 혹은 노하우 차이라 보여집니다
파란손은 다양한 차들이 입고되고 정비사분들의 개개인이 자신있어하는 차량들이 있어 잘 모르는차량을 정비하다보면 실수가 있더라구요 예전 파란손에서 엔진오일 교환하고 차가 심하게 떨려 세우고 확인하니 필터두껑을 제대로 안닫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다시 잘맞춰 닫으니 떨림이 없더군요)
정비부분혹은 고장부분을 정확히 맥을 짚어 과잉 정비 없이 정비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량출고:
아침일찍 방문인데도 바쁘게 움직이고 쉴세없이 차량이 입고 출고 되더라구요 그와중에 엔진룸 청소와 기타 사항 점검해주신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부분이 고객을 감동시키죠 ㅎㅎㅎ 무슨 감동이냐면 제 차가 운전석 뒷문이 조금 뻑뻑해지는 느낌이였는데 깜빡하고 말을 안했는데 멀리서 보니 문짝 4곳을 구리스비슷한걸로 발라주시는거 보고 솔직히 좀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정비소야 고객이 말을 해야 봐주는 부분이 대부분인데 작은 부분이지만 아무말없이 꼼 꼼히 살펴주는 부분에 작지만 조금 큰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분좋게 출고했습니다 ^.^
에필로그:
제생각은 여자도 남자의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본인이 이쁘게 보이고 가꾸려고노력한다는 생각이입니다
자동차도 운전자가 많은 관심과 차에대한 공부를 해야 속 안썩이고 안전운행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고장나서 고치기보다 고장전에 한번더 보고 예방정비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차량 정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차량 증상을 보고 어떻게 고치며 정비를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경제에 차는 꼭있어야되고 차 운행하다보면 정비소는 꼭 가야되는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여러모로 모터스테이션이 그래도 잘 정비하고 잘고친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암튼 정비 후기입니다 ....담에 엔진오일갈러갈게요 ㅎㅎㅎ
cm동호회에서 항상 좋은평과 협력업체고 집이 성남이라 가장 가까운 협력업체로서 관심을 두고 보고 있었습니다
6/6현충일날 키로수 대비 연식이 오래되서 미션오일과 오일필터 교환을 하고자 첫방문이였네요
계속 파란손에만 다니다가 좋은 평가와 협력업체의 기술력 그리고 무엇보다 솔직히 가격도 맘에 들어가 방문해 보았습니다
차량입고:
방문은 당연 예약방문이죠 들어가자마자 방갑게 인사하는 부분에서 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란손만 방문해서 비교가 파란손하고 비교하게되는데 파란손은 입구에서 인사는 커넝 뭔일로 오셨어요가 아무래도 인사에 익숙해서리
넘 친절한 인사에 좀 숙스러웠습니다 ㅎㅎㅎ
참 바로 앞에 구형 산타페도 같이 들어갔는데 그차는 예약을 안했는지 바로 뒤에 주차후 점검 하였으나 제차는 예약차량이라고 밝히니
바로 친절히 리프트에 바로 띄워주시더라구요
정비사항:
정비사항은 예전 황우석 박사의 한국사람 젓가락실력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말들을 많이 했죠
젓가락 실력이란 표현은 아무래도 손끝에서 나오는 감각이라 생각됩니다 모터스테이션은 일반 차량도 정비를 하지만 주로 산테페등 디젤차량의
정비위주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제가 봐도 디젤차량이 많이 입고가 보이더라구요(용인점) 그만큼 많이 만져보고 많은 경험을 디젤차 위주로 정비를 하다보면 손끝의 감각 이랄까 아마 정비 기술의 노하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연료필터카트리지 교환 과 미션오일교환은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완료한거 보면 실력 혹은 노하우 차이라 보여집니다
파란손은 다양한 차들이 입고되고 정비사분들의 개개인이 자신있어하는 차량들이 있어 잘 모르는차량을 정비하다보면 실수가 있더라구요 예전 파란손에서 엔진오일 교환하고 차가 심하게 떨려 세우고 확인하니 필터두껑을 제대로 안닫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다시 잘맞춰 닫으니 떨림이 없더군요)
정비부분혹은 고장부분을 정확히 맥을 짚어 과잉 정비 없이 정비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량출고:
아침일찍 방문인데도 바쁘게 움직이고 쉴세없이 차량이 입고 출고 되더라구요 그와중에 엔진룸 청소와 기타 사항 점검해주신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부분이 고객을 감동시키죠 ㅎㅎㅎ 무슨 감동이냐면 제 차가 운전석 뒷문이 조금 뻑뻑해지는 느낌이였는데 깜빡하고 말을 안했는데 멀리서 보니 문짝 4곳을 구리스비슷한걸로 발라주시는거 보고 솔직히 좀 놀라고 감동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정비소야 고객이 말을 해야 봐주는 부분이 대부분인데 작은 부분이지만 아무말없이 꼼 꼼히 살펴주는 부분에 작지만 조금 큰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분좋게 출고했습니다 ^.^
에필로그:
제생각은 여자도 남자의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본인이 이쁘게 보이고 가꾸려고노력한다는 생각이입니다
자동차도 운전자가 많은 관심과 차에대한 공부를 해야 속 안썩이고 안전운행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고장나서 고치기보다 고장전에 한번더 보고 예방정비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차량 정비소는 많습니다 하지만 차량 증상을 보고 어떻게 고치며 정비를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경제에 차는 꼭있어야되고 차 운행하다보면 정비소는 꼭 가야되는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여러모로 모터스테이션이 그래도 잘 정비하고 잘고친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암튼 정비 후기입니다 ....담에 엔진오일갈러갈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