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은 고객님 안녕하시죠...?? ㅎㅎ


좋은 아침 이네요^^
 
 
날씨도 화창하고 새들이 찍찍찍 노래도 부르고 말이져 ㅎㅎ


첨에 경종은 고객님 뵈었을때는 작은 체구시지만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땀시


선뜻 선뜻 다가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우리 삼촌 같다는...ㅋㅋㅋ


어제처럼 냉장고에 있는 얼음과자도 서로 채워주며 자연스럽게 꺼내가는 그런사이...???


ㅋㅋㅋ


아름다운 모습이죠잉^^


그 멋진 하비에 기분나쁜 진동이 있었구만요...


우리 또 은근 예민덩어리 경감독님 엄청 거슬리셨겠어여 ㅎㅎ


어찌되었든~!


우리 구리점의 멋진 남자들이 깔끔하게 해결을 해드렸다고 봅니다 저는~!! ㅎㅎ


어려워하지 마시고 (물론 안어려워 하신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지만요^^)


형같이 오빠같이 떄론 삼촌같이 포근하게 다가와 주시길 바랍니당^^


담주에 있을 짜세 레이싱팀 경기출전도 차질없이 준비 잘 하시구요~


거기 한번 따라가 보는게 소원인데...ㅜㅜ


시간이 영~~~허락질 않네요...언젠가는 기회가 꼭 오겠지요...??


요번에 우리 경감독님 경기 하는 모습 오래 뵈었으면 하네요~!!


짜세 레이싱팀 모두모두 홧팅~!! 아자아자~!!


*추신:냉동실 휑해지면 또 말씀드리께용 ㅋㅋㅋ
           얼음과자 부탁~!! 해요~~~~~


항상 안전운전 중요합니당~!


행복하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