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평가한다면 별이 ★★★★★...^^
 
 작업자와 편의시설 굿
 저에게 조금 멀지만
 모터스테션으로만 가는 이유이지요..
 말이 필요할까요?..별이 다섯개 인데..ㅎㅎ
 
 [간단 후기] 
 총각에게 어린이날은 그냥 휴일...30대 중반으로써는 조금 슬슬한 날이기도 하죠..
 휴일에 뭐하겠어요..
 오토래쉬 미루다 오늘 교환할겸 2시 예약하고 용인 모터스테이션에 방문하였죠..
 엔진에서 다다다다다다다 소리나기에 주행거리도 15만 운행도 했고,
 예방차원에서 미리 갈아주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로 들어서면

어린이날 휴일이고, 연휴기에 많은 차량이 입고가 되어있네요, 차량정비 받고 여행가시분도 계시고..
 
일단 정비를 받아야 하기에 입고하고,



오토래쉬 작업하기 전에 앞뒤 타이어 바꿔달하고 하니, 써비스로 바꿔주시네요..^^
예전에 파란손에서는 5천원 받더니만..여기선 친절히 해주시네요..


오토래쉬 교환적업을 해야겠죠..
작업하는 동안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정비사님께서 부담을 느끼실까봐
잠깐 자리 비우동안 몇장만 찍을수 있었네요..
좀더 자세한 사진을 보여드렸으면 좋으려만, 남에게 피해주는것을 꺼려하는 성격이라 조금 소심한 구석도 있고 해서리..^^
 
헤드해체후 그동안 별 탈없이 버텨준 부속들...그동안 수고했다..흐흐








 이제부터 열심히 일해줄 부속들..
부속들은 엔진속으로 들어가기에 장착하기전 오일에 담거두더군요...
처음에 뭔가도 싶어었는데, 정비사님께서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셔서 이제야 알았네요..^^




 
총평가를 하자면,
모터스테이션에 정비 만족도 굿, 편의시설 매우만족 하였으나, 휴게실에서 조금 쉬려고 했는데, 인산인해로
거기에 점심때라 중국음식 배달시켜 드시는분들께 해가 될까 안에서 쉬질 못했네요...다리 조금 아픔...ㅎㅎ
다른 파란손 다녀봤지만, 이곳 만한곳이 없네요..더 찾아보면 있겠지만요..다른곳은 너무 멀기에..
 
오토래쉬 정비후 엔진음이 부드러워지고, 떨림이 많이 줄었네요..연비는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가속시 부드러워졌다는것 외에 다다다다다 소리가 100%로 없어지진 않지만 6~70%로는 줄어든것 같네요..
 열살먹은 라제이고, 앞으로 10년 더 버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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