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어제 오후내내 모터스테이션에서 보낸 신입 입니다. 모터스테이션이 제일싸고 제일 친절하게 해주신다는 말에 찾아 갔었는데... 역쉬.....넘넘 친절하시고 정비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밀검사 받기전에 손볼것 모두 손보자고 생각은 했지만..생각보다 심각한 제차 상태때문에 출혈이 큽니다... 하지만 모터스테이션에서 작업을 해서 이정도에서 막았다고 위안을 삼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하는 느낌이 한 2~3년은 전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나던데요.. 출혈 정리되는대로 마저 손보러 방문 하겠습니다. 참....짜장면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