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 럽을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가게된 모토 스테이션... 실망이네요ㅠㅠ
작성일 2012-05-02 / 작성자 도현욱 / 조회수 454
아버지에게 차를 물려받고 150,000km을 넘게 되어 핸들진동이 심해서 모터 스테이션을 방문했는데
기사님이 이것 저것 정비하시며 수리를 하였는데..
이틀정도 핸들진동이 없다가 진동이 와서 그 다음주 재방문해서 인젝터 2개 바꾸었는데도
여전히 핸들진동이 발생하네요ㅠㅠ
이래저래 100만원넘게 들었는데.. 한달 보너스 날렸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