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번 모터스테이션을 이용한거 같습니다.

동호회의 다른 정비 협력 업체도 있지만

거리가 다소 멀고, 저와 맞는거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때쯤, 지인의 소개로 모터스테이션을 방문후

오일같은 경정비로도 꼭 모터스테이션에 방문합니다.

용인, 김포점에 방문해봤는데 두군데다 친절하시고

비교적 빠른 정비시간과 믿음이 가는 서비스~ 무엇보다도 뭐 더해라 뭐 더해라 강요보다는

오너가 원하는 서비스, 꼭 필요한 서비스만 할 수 있는게 젤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제차가 벌써 17만이라 이제 자꾸자꾸 정비할일이 많아 질꺼 같은데

자주 가게 되겠네요 ㅠㅠ

오너입장에선 자주 않가는게 좋은거 아닌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