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동우회를 통해서 용인 지점에 4월2일 방문 먼저 지점장님께서 차량 점검 운전을 하시고 나서 차량 이상 유무를 점검을 한후 저한테 상세하게 차량 이상 유무를 알려 주셔서 운전자인 저도 차가 많이 누후화가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차량에 많은 신경을 써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차는 엔진 오일 미션오일만 주기적으로 신경만 쓰면 되는 구나 했는데 아차 싶구나 했습니다.
다음은 차량 정비를 시작 하는데 차량 정비사분이 친절하게 작업 시간 작업에 필요한 부품을 설명을 하고 정품인지 비품인지 확인하는 센스까지 이제부터 돈 들어가는 소리가 남 억하고요 차량 정비를 평상시에 했으면은 목돈이 안들 텐데 정비 기사님이 이것 저것을 물으면은 모든 것이 정비을 해야 하는 소모품들이라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교체 크리닝 등 여러가지를 하다보는 정비시간 지연됨.
그러나 부품 수리나 교체 작업을 하니 차량에 다시금 애착과 한동안은 차량이 신차 수준은 안되지만 신차 수준에 준하는 성능과 소음을 누릴수 있다는 마음에 기분이 상큼하게 기분 업됨.
차량을 몰고 집에 오는 길은 아주 가볍게 집으로 돌아 왔는데 계산서를 보니 와이프 한테 이액수를 어찌 말할까 고민이다 예상보다 약 2배반 정도 정비비가 나와서 말이다.
하여튼 정비 후에 차량 정비를 조금더 꼼꼼히 하여 15년 정도는 타야 되지 않나 싶다.
정비사님을 친절한 정비 사항 설명이 돈은 들었지만 마음은 항결 편안하게 정비를 받아서 감사 합니다.
다음 정비시에 멀지만은 (서산) 정비 받으러 모터스테이션을 방문 하겠습니다.
모터 스테이션 번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