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토나고객님^^ 안녕하세요~~~~

옆에만 있어도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는 당신은 정말이지 능력자입니다.^^

모터 고객님들은 모두 다 능력자에요 ~~
 
요즘 사람에게 감동받는 일이 매일매일 밥 먹는 것처럼 일어나는 게 아닌지라

토나님이 더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쿄쿄쿄

에너지 뿐만 아니라 이런 감동과 재미와 배꼽을 잡을만큼 큰 웃음 주시고 ...~

저 일단 참았던 웃음마저 웃겠습니다 푸하하하하하..~~

방문 후기에서도 고객님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읽으니 더더욱 재미지네요..ㅋㅋ

댓글 단 우리 부산총무는 아직 접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의 단 몇프로의 성향 중 한 사람인 토나님을 만날 수 있는 김포총무는 행운아 입니다 ^^ ㅎㅎㅎ

아니 그런데 몇일 전에 오셨을 때, 11시 30분 미팅이라 하셔서 시간 맞춰 보내드렸더니

그런 눈물나는 드라마를 쓰고 계셨군요 ...ㅠㅠ  정말이지 토나님은 개그맨~~~ ㅠㅠ

남을 즐겁게 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

토나님의 그런 남을 웃음 짓게 하는 마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0-

본인 일도 바쁘게 열심히 하시고, 장모님 차 관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족들에게도 따뜻하고,

저를 비롯한 팬들에게 팬 서비스도 확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 십네요... 그런 활동량은 복이라면 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꼭 생각하시길 바래요~~

토나님의 건강을 위해서 아멘~~ ㅎ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밤 보내세요~~~ 다음에 따뜻해지면 또 뵙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