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가 몇시간 만에 새로운차로 변한 정비 후기...
작성일 2007-12-15 / 작성자 김대원 / 조회수 380
새벽내내 5시간을 달려가면서 도착한 모터 스테이션.....
음 .. 뭐라할까.. 제가 아파서 병원가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괜히 긴장되고..ㅋㅋ
아침 9시부터 차를 입고 시키고 제 차를 담당해주신 이국일 매니저님이 제차를 하나하나
한참을 살펴 보신후 저한테 한말씀 " 많이 심각한데요~" ^^;; 전 그때 더 심각했습니다
ㅋㅋ 다시 이국일 메니저님께서 차량을 살펴보시면서 저한테 하나하나 부품을 설명해가시며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비시작 장작 6시간이상을 수리하셨습니다...
제가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날도 춥고 차량손봐야 할곳이 너무 많아 ......
그리고 점심식사때 점심 챙겨주시는 사모님 ... 담에 가면 밥 안먹고 기다릴께요 ㅋㅋ
고객 휴개실도 너무 편했습니다... 따뜻하고.. 무엇보다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수리가 다되여 제차를 시승하고.. 또 놀라고 또 놀랬습니다... 모든게 변했있었습니다
제가 멀리서 온 보람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은 거기까지 돈 들여 왜 가냐며 하시겠지만
왜 가는지는 가셔보시면 아실겁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 차를 사람다루듯 하시는 매니저
분들... 모든게 다르실겁니다.. 병원같았습니다. 메니저 분들은 의사같았고 사모님께서는 간호사분같았고 사장님께서는 원장님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산타페 종합병원~~~
수리비용이 엄청 들어갔습니다..ㅠ.ㅠ 수리 리스트가 2장이나 채워졌으니까요.
그러나. 집에 오는 내내 기분좋더라구요.. 연비도 엄청 개선 되고 소음 진동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집에오니 새벽1시 ㅋㅋ 좀 피곤하네요 ~~
모터스테이션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더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멀리서 오셨다고 많이 챙겨주시는 사모님 ㄳㄳ
특히 추운날 제차 때문에 많이 고생하신 이국일매니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매니저님 카리스마 넘 멋졌습니다~
언제가는 다시 뵙는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여기 경상도 말로 " 욕봤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