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일 일요일 오후에 제일 늦게 남아 똥차 싼타(정비 받기전) 정비를 의뢰했던 양민입니다. 그날 고생해주신 이국일 매니져님 그리고 사장님 감사합니다. 똥차였던 제차가 이제 정상 싼타로 돌아왔습니다. 미미와 핸들진동 정비로 떨림이 많이 줄어들었구요, 인젝터 교환 및 크리닝으로 엔진소리 감소 및 출력 증강에 효과를 봤습니다. 엔진오일두 서비스로 해주시구.. 암튼 싼타가 좋아져서 기분이 좋네요.. 그래도 아직 갈길이 멀어서 조금 걱정입니다.. 그때 정비 받은 후에두 엔진 소음이 있어서 오토래쉬 교환을 해야하고, 하체 잡소리 들이 있어서 각종 고무 부싱을 손봐야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조만간 찾아 뵐려구요.. 우선 오토래쉬를 손봐서 엔진소음좀 줄일려구 계획 하구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나 될 듯 하네요.. 그럼 그때 찾아뵐께요.. PS) 후방감지기를 사놨는데 장착을 못하고 있습니다. 좀 도와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