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부터 할까 말까 망설였던 맵핑이란것 하고 왔는데요..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왜 인자 할까...예전부터 했으면 좋았을텐데...ㅋㅋ
많은 분들이 맵핑이 좋다 안좋다 이런 의견들을 많이 보면서 저 또한 설마설마...했는데...역시 맵핑을 하고 나니 기분도 좋구..
마음도 가볍고...단지...비자금이 줄어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처음에 모터 가는길이 너무도 힘들게 갔는데...맵핑을 하고 난후 오르막길만 찾아 다니다가 집에 들어갔어요..
이런 느낌이 오~~~~~~래 가면 좋을텐데...아마 오래 가겠죠??
아무튼 오늘 넘 감사했구요..
흡기도 하고 싶었지만 울 아들넘 땜에 .....담에 총알 준비하구 혼자 방문 할께요..
아무쪼록 사업 번창 하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구 울 이쁜 언니....울아들이 집에 오니까 기분이 좀 풀린것 같아었요...
집에 오니까 사탕주신것 감사하다고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