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진미미를 교체하고 센터교정 후 핸들진동 완화작업 -> 효과 아주 좋네요^^ (차체진동 30% 감소, 핸들진동 50% 감소) 2. 좌우 활대링크 교체 -> 저번주 토요일과 오늘, 2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아주 만족^^ (요철통과시 앞바퀴 양쪽에서 들리던 '덜그럭' 소리가 지금은 안남) 3. 머플러의 벨로우즈 교체 -> 아직은 그런대로 만족 (머플러의 진동이 약간 줄어든 것 같고 그에따라 차체진동도 다소나마 줄어 들었을 것 으로 사료됨 - 촉매보호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을 듯...) 4. 엔진오일 교체 -> 아주 만족^^ (엔진소리가 많이 조용해졌고 주행시 느낌이 좋음) 이상, 허접한 정비후기 보고서 였습니다. ps: 앞바퀴가 조용해지니 이번엔 뒷바퀴에서 '찌그덕' 소리가 납니다. 미션오일도 교체할 때가 되가고~ 조만간 다시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엔진오일 서비스(?) 약속 잊지 않으셨죠^^; 아~ 그리고, 오늘 점심에 나온 얼큰한 김치찌게...진짜 '예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