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울산드를일이 있어 모터스테이션에 잠시 들렀습니다.
7만 5천 킬로정도 되었는데, 타이밍벨트 언제 할지 몰라 잠시 들렀드랬죠.
토요일이라 그런지 발디딜틈도 없이 복잡하고 많은 사람들도 좀 붐비더군요.
오늘 작업은 힘들겠다 생각하고 있던차에 직원분 한분 오셔서 잠시 차를 보고,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차를 끌고만 다니지 잘 모르던 제게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게다가 점검까지 꼼꼼하게 받았습니다.
다음에 타이밍하고, 같이 수리할수 있는 부분들까지 아주 세세하게 설명해주더군요.
여태 제 차에대해 너무 무지했던터라 잠시동안 너무 좋은 정보주신,
직원분 성함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다음번에 꼭 들러 정비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 갈때는 음료수라도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