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운태 고객님^^
 쌀쌀한 바람이 매콤했던 어제 방문주셨죠?
날씨는 쌀쌀했지만 댁으로 향하시는 발걸음이 흐뭇하셨다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ㅎㅎ
어제 처음 만나뵈었지만, 훈훈하고 인자한 모습이 고객님 이미지로 남아있네요.
고객님처럼 훈훈한 후기 덕분에 엔지니어분들도 일하시는 보람과 기쁨이
찾아오실 거 같습니다.
 차량 관리하시믄서 혹여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282-6123번을 기억해 주시구요.
오늘도 추위가 여한을 풀기 위해 위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허나 낼이면 꺽인다는거.. 다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안전운전하시면서 즐거운 드라이빙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