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석 고객님~^^ 안녕하세요~~


댁에 들어가셨나봐요~


이렇게 두번째 방문에 후기를 또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모터 김포점이 바쁘게 돌아가는 토요일인지라  어둠이 내려앉을때가 되면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한데요,


고객님의 방문후기에 오늘 피로가 정말 싹 달아납니다. ~~


제가 마감하다말고 정말이지 입꼬리 귀에 걸고 고객님의 후기 읽었습니다..~. 하하


고객님은 정말 최고에욧^^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정신없어서 잘 안되는 것들..고객님 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을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너무 좋은 부분만 봐주시고, 기억해주시니 너무 황송하옵니다...


더 부끄러워져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드네요^^ 


오전에 살짝 정신이 없어서  휴게실 확인도 못했는데 자리 없어서 서 계신지도 몰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그런 소홀하게 느끼는 부분 없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사모님과 함께 행복한 주말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