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작성일 2012-01-30 / 작성자 윤서열 / 조회수 374
아는분소개로 방문한지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길은 낯설고,찾아가는데 애먹었지만 모테스테이션 구리점의 작업장은 외진곳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친절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어서 궁금증도 해소가 되었고,이제는 불편함 없이 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아이에게 맛잇는 간식도 챙겨 주어서 너무 감사하게생각하고 있구요.
새해도 건강하시구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