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드디어~~~~~~~~~~드디어~~~~~~~~~~~~ 아  기  다  리  고  기  다  리  던  ! ! ! ! ! ! ! ! ! ! ! ! ! !


곧 중랑구로 이사오실 예정인 ??? 아영이 아빠의 '4번째' 방문 후기가 도착을 했습니다~~~~~~~~~! ! ! ! ! ! ! ! ! ! ! ! ! ! !


아구 숨차라..... ㅋㅋㅋㅋ


음~~~~~~~역쉬~~~~~~~~후기가 기가 막혀~~~~~~~~~ㅋㅋㅋㅋㅋ


후기가 이뻐~~~~~~~~ㅋㅋㅋㅋㅋ


요번에 우리 깜찍이 아영이 얼굴 봐서 너무 행복했어여^^


요놈이 얼마나 사람한테 착착 앵기는지 ㅋㅋㅋ


아으~~~~~~~ 진짜 이뻐 죽겟다니까여 ㅎㅎㅎ


그날도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제 다리에 포옥~ 안기는거 보셨져...??


누가보면 딱 오해하기 좋은 그림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푸하


아무튼 우리 아영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니 얼마나 기뿌던지요^^


부럽습니당!!!


저도 얼른 결혼해서 우리 아영이 같이 야무지고 깜찍한 딸 하나 낳아야 할텐데 말이져 ㅋㅋㅋㅋㅋ


저도 참....ㅋㅋㅋ


어제는 깨소금 쏟아지는 고객님 커플 질투하더니


오늘은 또 남의 집 이뿐 딸래미 질투하고 잇네여 ㅋㅋㅋ


미쵸미쵸 ㅋㅋㅋ


암튼 이쪽도 저쪽도 다 부럽습니당!!!


음...질투는 여기까지 하구요 ㅎㅎㅎ


그나저나 그 알다가도 모를 소리의 정체는 무엇이길래


우리 원태님을 이리도 고롭게 한답니까...ㅜㅜ


저희 모터만 오면 또 소리가 안들리고 ㅋㅋㅋ


참....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럴때면 얼마나 얄미운지요~~~


일단 한번 잘 지켜보시다가 다시 함 더 방문 주셔야 할거 같아여 보니까...


다음번에 오실때는 그 얄미운 소리의 정체가 드러나길 바라면서 ㅋㅋㅋ


아!! 그리구 이사 준비는 어떻게 잘 하고 계신지요...???


너무 멀리 가지 마시고 가까운데로 오세여 ㅋㅋㅋㅋ


그래야 우리 아영이도 자주 자주 보자나염 ㅋㅋㅋ


암튼 울 옆동네 적극 추천합니당!!! ㅋㅋㅋ


설 전에 함 뵐수 있는 건지 어쩐건지 모르겟네여 ...??


아무쪼록 ~ 그 전에 못 뵙더라도 명절 연휴 잘 보내시구요^^


항상 잊지 않고 방문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2012년에 원태님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당^^


건강하시구요~


-the end-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