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07 년 11 월 18 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온 가족이 가서 타이밍벨트 교체한 백수현입니다. 당황스러울 정도의 친절함과 오랫만에 만나는 프로의 느낌.. 지금도 생생하네요.. 정말 감사드리고요 제가 그날.. 타이밍벨트만 교환하러 갔다가.. 10만킬로넘은김에 추가로 인젝터크리닝 외 7가지 서비스, 미션오일, 파워오일, 터호스(상.하), 뎀프, 나바호스, 써머하우징, 가스겟, 써머스탭, 캠 리데나(서비스)을 교환하였습니다. 다른곳에서 타이밍벨트 교환할 가격을 모터스테이션에선 덤으로 위에 무수한 것들은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궁금한것 두가지가 있어 이렇게 후기작성하고 있습니다. 1. 써머스탭은 교환이 안된것 같아서요....... 정비하시는날 바로 확인했어야 했는데.. 2. 중요한건데요 정비후 연비가 엄청나게 안좋와 졌습니다. 타이밍벨트 교환, 인젝터크리닝 어떤쪽의 원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보름간 일시적인 현상이겠거니 하고 타고 다니고 있습니만, 연비가 반정도로(11km -> 7km)로 줄었습니다. 얼마정도 더 타고 다니면 괜찮을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