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4일 구리모터스테이션 오후 6시30분경에 들렸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체크해주신 총무님^^~~
동호회 여러분께서 소개를 해주셨지많 약간의 '긴가민가' 의 믿음으로
차량을 진단 받았습니다 그런데 퇴근시간이 되었는데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 까지 설명해 주심에..감동!!
히터파이프와 쇼바갈러 갔다가 정비료가 약100만원이넘는 정비를
했습니다 .지금은 차량 상태는 좋아졌고,기분좋게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달쯤 해서 타임밸트 교환 하러 구리점으로 가려 합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계산이 끝난후 주신 생수와 음료 써비스 굿 입니다
집에가져오니 아이들이 다 마시는군요^^...참 제차종은 트라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