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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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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점 방문 후기

작성일 2011-10-17 / 작성자 오상민 / 조회수 376
오일교환 쿠폰 사용을 다하고 처음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집하고 가까운 용인점을 가기로 하고
사무실(상암)에서 좀 일찍 퇴근하여 용인점에 도착했습니다.
집이 분당인 관계로 지다다니면서 가끔씩 용인점을 보긴 했습니다만,
처음으로 가본 용인점의 인상은 직원 한분한분 들의 열정과 친절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속으로 좀 놀란부분은 기름을 만지는 곳에서 바닥에 기름이나 이물질을
전혀 볼수 없다라는것에 놀랐습니다.
작업을 하시면서 바닥에 이물질이 떨어지면 즉시즉시 닦아내면서 작업을 하시더군요..
작업자들이 바닥에 떨어진 기름을 그때 그때 닦으면서 작업을 한다는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텐데..
아마도 저 저정도의 마이드면 고객들이 맡긴 차는 더할나위 없이
자기 차량처럼 정비를 해줄것이다라는 신뢰가 생기더군요.
 
엔진오일 갈면서 좀 과분한 대접을 받은것 같기도 하고요..
하여튼 모터스테이션 용인점과의 첫만남, 첫인상은 120% 그 이상으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계속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고요.
주위에 입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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