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열시에 예약하고 부천에서 김포까지 갓더니 촉매가 나가서 갈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40마넌 정도 견적이더군요. 참고로 03년식에 83000키로 입니다. 무상수리기간이 조금 지났어요 그러나 감사하게 정비하시는 분이 방법을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천에 다시 돌아와서 그린에 문의 하니 안된다고 하시데요. 또 다른 지점에 찾아갓더니 ..이런경우는 억울한 경우라고 ..조치를 해주셔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큰돈 나갈 뻔 했는데 쉽게 고쳤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이음새 부분...cm거로 교체 하면 확실히 괜찮은가요.? 두달정도 있다가 엔진오일 갈때 교체할 생각입니다. 이건 정비상담란에 올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