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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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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

작성일 2011-09-03 / 작성자 남기병 / 조회수 490
깊이 생각하면 열린다더니  구형산타페가 덜덜거리고 불안해 하던중 구리 모터스테이션을 알게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좁다는 생각이었지만 들어가 보니 탁열린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잡소리 들어보기 위해 같이 동승한 정비사님은 전직 영화배우인지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너무 늦게(7시까지 영업인데 6시도착) 도착해서 죄송한 가운데 4분이 차에 붙어 수리하는 모습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공사후 차가 세단이 되었습니다. 차를 만지는 수준이 보통을 넘어서 달인의 경지에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곳이 있어 감사한 마음 입니다.
점장님 감사드리고 오토래쉬도 손봐야 한다고 해서 조만간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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