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타이밍교체하러 모터스테이션을 찾았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이제 다른 정비소는 갈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설명친절히 잘 해 주시죠.. 정비 신경써서 해주시죠.. 가격 저렴하죠..
차도 너무 조용해지고.... 신경쓰이던 베어링소리도 사라지고..
더이상 바랄게 뭐가 있겠습니까? ^^
이것 저것 봐달라고 하면 조금은 귀찮으실듯도 하신데..
싫은내색 하나 하지 않으시고 다 봐주시고..
담당 정비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정비마치고 챙겨주신 물과 음료수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다고 전해 드리면서...
 
나중에 또 뵐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