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고객님, 안녕하세요^^
콩국수 얘기보고 고객님의 기억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ㅎ
저희 대구점 점심지출 줄여주신다고(?) 머릿수만큼 안시키시고
사모님과 공주님들은 자장면곱배기, 고객님은 제가 추천해드린
콩국수로 주문하셨드랬죠~
타이밍벨트set랑 여러가지 정비하신다고 시간이 좀 걸렸는데
트라제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을거라 기대해봅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구름이 끼었다가 개었다가 비도 내리고
그에 따라서 기분도 왔다갔다 하네요 ㅎㅎ
비피해 없으시도록 예방 잘 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