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 안고 찾아간 부산 모터 스테이션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뻘뻘 땀을 흘리시면서 제차에 목숨을 거신듯 성심 성의껏 정비 해주신 부장님께 존경한다는 말씀드립니다.
꼼꼼한 정비뿐 아니라 제차의 이상 유무를 그때 그때 바로 설명 해주시며,항상 미소를 머금고 작업 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얼마나 제 애마에 집중을 하셨으면 월요일부터 꿀같은 휴가 이신것도 잊으시고 ㅋㅋ 정비를 하셨는지 마음이 짠했습니다. 
날이 조금 덜 더웠으면 하는 바램 이었지만 찜통 더위 속에서도 항상 웃으시면서 제차를 본인의 애마인듯 다루시는 모습이 저의 눈에 보였습니다. 집에서도 가까운 위치에 있으니 항상 부담 없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워낙에 많은 정비를 하여서 조목 조목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모터 스테이션을 찾으시는 드라이버 분들은 정비후 저와 같은 느낌으로 모터스테이션을 바라 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모터 스테이션 부산점 식구분들~ 찜통 더위속에서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라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결재 하고 ^^
상쾌한 마음으로 집에 들어서자 마자 후기를 올립니다~
PS.부장님!!!!!  ~~8워1일 월요일은 출근하지  마시고 꼭!!! 휴가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