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광고객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을 생각하니 고객님의 환한 미소가 생생히 떠오릅니다.
예상하고 오셨던거 보다 금액이 오버 되셨는데도
웃어주시면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인사해주신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결재하실때 제가 우스개소리로 휴가비 다쓰시는거 아니세요? 했더니 
"놀러가서 와이프한테 선물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하시던 그 모습~~ 제가 무지 감동받았어요~ >ㅁ<
사모님께 갈 애정을 싼타가 대신 받았네요 ㅎㅎ
고객님의 애정을 넘치도록 받은 애마의 상태가 좋아졌다니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소중한 방문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부드러워진 애마와 함께 즐거운 휴가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