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벨트와 엔진미미공구로 예약하고 찾아 갔는데  직원들 모두의 친절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나름 틈틈히 수리를 잘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ㅠㅠ
세월과 주행거리는 넘지못하는지,
여기저기 문제투성이더군요. 덕분에휴가때  와이프에게 깜짝 선물한 비자금용돈이 거의 날아가긴 했지만.
정이든 자동차인지라 정(?)을 듬뿍 주니
주인장대하는 느낌이 많이 부드러워져서 넘 좋은 것 같네요.
더운날씨에 차량수리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