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 고객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또 뵙게 되네요~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고객님이 올려주신 방문후기를 본순간.....
앗~!!카메라 들고 오신 고객님!!!....이 바로 떠올랐죠^^
사실은 어제 카메라를 들고 오셨을때 살며시 예감했답니다~
고객님이 방문후기에 글을 남겨주실것 같은 예감을요^^ 
여자의 직감이라고 해야 할까요~ㅋㅋ
어제는 미쳐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카메라와 함께 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와 함께 한듯한 모습처럼요....^^
아무튼 참 멋져보였답니다^^
저희 구리점이 이제 막 오픈을 해서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은데요,
다행히 좋은 고객님들이 많이 많이 와주시고,
또 고객님처럼 좋은 이미지를 안고 가셔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저희 모터 구리점 식구들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고객님이 어제 모터 구리점에 오셔서 품고 가셨던 그 마음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토 구리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구요,
어제 고객님의 애마를 담당해주셨던 기사님은~
'최영철' 부장님이세요(사실은 저도 부장님의 열렬한 팬이에요^^)
앞으로도 모터 구리점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랄께요~^^
지금까지 생수와 음료를 안겨드렸던 미모의 총무였습니다ㅋㅋㅋ
참 와닿네요 그 멘트ㅋㅋㅋ
(추신:담에 오시면 꼭 말 많이 걸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