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수리해주는곳.(부제 : 감동을주는 모터스테이션)
작성일 2011-05-23 / 작성자 이정우 / 조회수 1112
우리는 얼마나 많은것을 요구하고...
또얼마나 요구한만큼 그댓가를 치루고 사는가? 더나아가서... 댓가를 지불한만큼 만족하느냐 이말이다.
모터스테이션의 친절과 써비스 정신에 박수를 주기에 앞서...
호주가서 정비소 차려도 성공한다고 자부한다!
난 이모님이 계시는 호주를 (시드니) 다녀온적이 있다.
난 그넓은 호주의 카센터에 대해서(줏어들은말이 더많지만..)
시드니 아시는가? 그오페라 타운 있는곳말이다.. 어떤 사람은 그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알고있을정도로
유명한 곳 아닌가? (난 사실 호주의수도를 모른다 ㅋ)= 캔버라?
근데? 그 시드니는 별의별 사람들이 가득하다!
예를들어 지네끼리 만 노는 중국인(화교) 들과
기도할 시간되면 땅에 엎드려 기도하는 아랍애들 (얘네들은 전쟁터에서 총쏘다가도 기도할시간되면 총알이 날아와도 기도한다고함)
항상 밝고 친절한 일본인과 일본인지 중국인인지 구분안가는 한국인들이다.
호주에 사는 백인들은 인종차별이 은근 심하다.
대부분의 백인들은 부자동네에 산다 물론 백인들끼리...살고 모든 3d업종은 윗글에서 말한 (이민자출신 ) 하고있다고 생각하면된다.
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얘기니 사설을 그만하고..
호주의 자동차 정비센터는 마치 우리나라 공구상가 블럭같은 그런곳들이 많다.
뭐 서울을빠져 외곽좀 나가보면 50%세일 하는 아울렛동네처럼 말이다.
카센타들이 마치 협동조합처럼 나란히 옹기종기 모여있다는 말이다.
호주가서 기름넣어보신분은 알것이다. 카센터를 가고자 한다면..주유소부터 먼저 찿으면될것이다.
뭐..주유소하면서 카센터를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까나..아님 카센터를 하기위해 주유소를 한다고하면 더쉬울려나.. ㅋ
또한 특정부품같은 것을 교환할수있는곳도 있고 일처리나 그런건 한국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최근들어서는 한인들이 하는 카센타도 많이 생겻다고 합니다^^)
허나...호주에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호주는 20년지난차들이 상당하다.
즉 20년 지난차들이 아직도 쌩쌩 하게 도로에서 자주 보인다는 말은..즉!
한국처럼 자동차 바꾸는 주기가 짧지도 않고 일명 눈탱이씌워 멀쩡한 부품조차 교체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지도 않고
또한 호주 자동차 정비기사들은 은 그런눈탱이를 할생각도 없거니와 호주사람들의 마인드 자체가 그런생각조차 안하고있다는것이다.
그만큼 요구한만큼 댓가를 지불하면 그요구에 맞게 합리적으로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새차를 사서 과시용이나 뽀대용으로 차를 선택한다기 보다는..
워낙에 땅덩어리가 넓어서 실용적이고 튼튼한 차를 선택한다는것도 그렇고 그만큼 호주 자동차 정비업체들의
투명한 철학과 합리적인 사고방식 철처한 프로정신이 스며들어있다는것이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10년된차라면똥차라고 한다..
나부터..내싼타페를 똥차라고 불렀으니 말다하지 않았나.. 이제9년된차인데??
난 곰곰하게 생각해봤다..
한국의 빨리문화와 이상하게 끼어들어 올려고하면 마치 자기영역에 침범하듯이 경계하는 또 추월해서 가면
마치 뭔가 크게 패배했다는? 느낌들어서인지 그때부터 낫선자와 f1레이싱 해버리는...한국의 운전자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한국땅에서 운전하면서 욕안해본 사람들 없을것이다 크하하
본인생각으로는 한국은 땅이워낙좁아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동물 사육할때..공간이크면..서로 구역차지하려고 싸우지도 않을뿐더러..(오로지 왕이편히쉴수있는공간)
넓기때문에 애써..욕심낼이유도 없기도하고 좁아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기때문이다.
반면 좁은곳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은..그자체가 스트레스이고 먼저 밥먹는게 곧 사는길이기 때문이다..
한국도 호주와 비교하자면 이런이유때문이 아닐런지..
좁디좁은 나라에 차는많고 달리고 싶은데 달릴곳도 없고... 이런요소들이 한국의 자동차가 빨리 수명이 단명이 되거나..
운전자가 스트레스받는데 차라고 어찌 스트레스 안받겠나..(기계인데말이죠)
사실 호주에서 과속만 하지 않는다면...정말 드라이빙 하기 좋다...진짜 달리는 맛난다고 할수있다.
물론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은 막히는곳은 막히더라....
그래도 과속안하고 (호주는 과속하면 어느새 경찰차가 달려옴(우리나라 렉카 랑맞짱들정도로 빠름) 그만큼
과속에 대해서 엄격하다... 그리고 운전자들이 대부분 개인이 아닌..
가족단위 (가족들과 같이타고) 다니기때문에..
그만큼 안전운전을 한다..안전운전이란것은 속도를 내지않고 정속주행을 하며 안전하게 운전한다는 것이다..
또 이상하게 사설이 길었지만...
대충 한국차와 호주차가...수명이 10년이 차이난다는것은..
바로 이런점떄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거만하게 보일수는있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꼭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주고
고객이 몰라도 알아들을수있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고객차에대한 사실적인설명과 책임정신 오래된차든
새로나온 차든 따지지않고 안전을최우선한 정비실력이 아닌가싶다.
자동차라는건 관리만 잘해주면...20년은 끄덕없이 몰수있는 기계이다..
호주에 20년된차량이 많다는건 ...실력과 철학과 고객을 배려한
당장 이익에 욕심부리지 않고 20년 단골고객을 만들수 있게하는 호주자동차 정비사들이 만들어낸 눈에보이지 않은
진정한 기술이 아닌가싶다..
얘기를 하다보니 좀횡설수설 했지만..야근하도 잠을 못자서...
저는 약간 오버해서 모터스테이션 김포점 기사님들을 호주정비사와 견주어도 속색이 없거니와
친절과 기술 모두다 그들을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만들기위해 연구를 하고
고객에 눈에 맞추어 설명해주시고
특히 이형원 부점장님... 와..정말..감동 받았습니다.
프로의식과 완벽한 멘탈리스트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진정한 자동차정비사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고객이무었을 요구하기도 전에 그댓가를 먼저주시는 모터스테이션 직원분들게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돈 110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저는 마음적으로 요구한걸 받았으며..
잘생기신 과장님과 점장님 그리고 사무실의 중앙본부 여자요원 두분 특히 정면왼쪽에 않아계시는분 숙녀분에게도
기립박수 찬사를 보냅니다.
처음으로 정비업체가서 밥도 얻어 먹어봤고 처음으로 그런친절을 겪었으며 정말로 의심하지 않은 업체는
진짜 모터스테이션이 처음입니다.
모터스테이션 사장님의 고객이 왕이다라는 경영마인드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핵심은! 점장님과 이형원부점장님외 모터스테이션 기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워서 자칫... 일이 짜증나고 힘들수도있을텐데 옆에서 일방해하며 질문해도 꼬박꼬박 답변해주시고^^
마음의 안정까지 플러스 해서 충전해주시니 오히려 고객인 본인이 감사해집니다.
이런분만 모터스테이션으로 오시면됩니다.
1.내차를 소중하게 오래오래 타고싶은분
2.내차가 고장나서 수리비많이나와서 걱정인데 마음적으로 위로받고 싶으신분 ㅡ,.ㅡ?
3.점심시간때와서 모터스테이션 직원분들과 밥한끼 여유롭게 하실분
4.사무실 들어가서 반짝이는 눈을보고 수다떠실분 ^_^
5.다른 정비업체에서 경험못한 경험하실분 (친절도 no.1)
위에글보다 진짜 중요한것 바로 이런경험해보실분 강력추천
고객이 왕이다! 라는 대접 받고싶으신분!
더길게 쓰고 싶지만...어제야근하고 잠도 못자고 실험한다고 고속도로 900원 두번내고..
톨케이트 가는데 교환원이 절 한번보고 또한번 보더니..(같은요금소로 두번통과했음)
놀라는군요....
테스트겸 고속도로 들어갔는데 우려했던 문제는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다시한번 이형원 부점장님에게 고개쑥여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사설없이 개인적인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방문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처음방문하고 약간의문제가있어 다시방문한 모터스테이션은 사후정비에대해서 확실하게책임지며
댓가를 지불한만큼 요구를 한만큼 2배로 돌려주는곳이었구요.
앞으로도 모터스테이션만 이용할거같아요 다른곳은 이렇게절때 못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건정말 과장안보태고 진짜 귀찮고 짜증날수있는 일인데도 흔쾌히 진심으로
해주시니..어허허 감동에..쓰나미가..일본을...아니 내마음을 적시네요T_T
P.S 이래뵈도 저...다른데 가면 진상고객소리 들어요 소비자의 권리를 최고로 내세우는
사람중에한명이고요. 되게깐깐하고 예민합니다.
또얼마나 요구한만큼 그댓가를 치루고 사는가? 더나아가서... 댓가를 지불한만큼 만족하느냐 이말이다.
모터스테이션의 친절과 써비스 정신에 박수를 주기에 앞서...
호주가서 정비소 차려도 성공한다고 자부한다!
난 이모님이 계시는 호주를 (시드니) 다녀온적이 있다.
난 그넓은 호주의 카센터에 대해서(줏어들은말이 더많지만..)
시드니 아시는가? 그오페라 타운 있는곳말이다.. 어떤 사람은 그시드니를 호주의 수도로 알고있을정도로
유명한 곳 아닌가? (난 사실 호주의수도를 모른다 ㅋ)= 캔버라?
근데? 그 시드니는 별의별 사람들이 가득하다!
예를들어 지네끼리 만 노는 중국인(화교) 들과
기도할 시간되면 땅에 엎드려 기도하는 아랍애들 (얘네들은 전쟁터에서 총쏘다가도 기도할시간되면 총알이 날아와도 기도한다고함)
항상 밝고 친절한 일본인과 일본인지 중국인인지 구분안가는 한국인들이다.
호주에 사는 백인들은 인종차별이 은근 심하다.
대부분의 백인들은 부자동네에 산다 물론 백인들끼리...살고 모든 3d업종은 윗글에서 말한 (이민자출신 ) 하고있다고 생각하면된다.
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얘기니 사설을 그만하고..
호주의 자동차 정비센터는 마치 우리나라 공구상가 블럭같은 그런곳들이 많다.
뭐 서울을빠져 외곽좀 나가보면 50%세일 하는 아울렛동네처럼 말이다.
카센타들이 마치 협동조합처럼 나란히 옹기종기 모여있다는 말이다.
호주가서 기름넣어보신분은 알것이다. 카센터를 가고자 한다면..주유소부터 먼저 찿으면될것이다.
뭐..주유소하면서 카센터를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까나..아님 카센터를 하기위해 주유소를 한다고하면 더쉬울려나.. ㅋ
또한 특정부품같은 것을 교환할수있는곳도 있고 일처리나 그런건 한국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최근들어서는 한인들이 하는 카센타도 많이 생겻다고 합니다^^)
허나...호주에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호주는 20년지난차들이 상당하다.
즉 20년 지난차들이 아직도 쌩쌩 하게 도로에서 자주 보인다는 말은..즉!
한국처럼 자동차 바꾸는 주기가 짧지도 않고 일명 눈탱이씌워 멀쩡한 부품조차 교체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지도 않고
또한 호주 자동차 정비기사들은 은 그런눈탱이를 할생각도 없거니와 호주사람들의 마인드 자체가 그런생각조차 안하고있다는것이다.
그만큼 요구한만큼 댓가를 지불하면 그요구에 맞게 합리적으로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새차를 사서 과시용이나 뽀대용으로 차를 선택한다기 보다는..
워낙에 땅덩어리가 넓어서 실용적이고 튼튼한 차를 선택한다는것도 그렇고 그만큼 호주 자동차 정비업체들의
투명한 철학과 합리적인 사고방식 철처한 프로정신이 스며들어있다는것이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10년된차라면똥차라고 한다..
나부터..내싼타페를 똥차라고 불렀으니 말다하지 않았나.. 이제9년된차인데??
난 곰곰하게 생각해봤다..
한국의 빨리문화와 이상하게 끼어들어 올려고하면 마치 자기영역에 침범하듯이 경계하는 또 추월해서 가면
마치 뭔가 크게 패배했다는? 느낌들어서인지 그때부터 낫선자와 f1레이싱 해버리는...한국의 운전자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한국땅에서 운전하면서 욕안해본 사람들 없을것이다 크하하
본인생각으로는 한국은 땅이워낙좁아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동물 사육할때..공간이크면..서로 구역차지하려고 싸우지도 않을뿐더러..(오로지 왕이편히쉴수있는공간)
넓기때문에 애써..욕심낼이유도 없기도하고 좁아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기때문이다.
반면 좁은곳에서 사육되는 동물들은..그자체가 스트레스이고 먼저 밥먹는게 곧 사는길이기 때문이다..
한국도 호주와 비교하자면 이런이유때문이 아닐런지..
좁디좁은 나라에 차는많고 달리고 싶은데 달릴곳도 없고... 이런요소들이 한국의 자동차가 빨리 수명이 단명이 되거나..
운전자가 스트레스받는데 차라고 어찌 스트레스 안받겠나..(기계인데말이죠)
사실 호주에서 과속만 하지 않는다면...정말 드라이빙 하기 좋다...진짜 달리는 맛난다고 할수있다.
물론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은 막히는곳은 막히더라....
그래도 과속안하고 (호주는 과속하면 어느새 경찰차가 달려옴(우리나라 렉카 랑맞짱들정도로 빠름) 그만큼
과속에 대해서 엄격하다... 그리고 운전자들이 대부분 개인이 아닌..
가족단위 (가족들과 같이타고) 다니기때문에..
그만큼 안전운전을 한다..안전운전이란것은 속도를 내지않고 정속주행을 하며 안전하게 운전한다는 것이다..
또 이상하게 사설이 길었지만...
대충 한국차와 호주차가...수명이 10년이 차이난다는것은..
바로 이런점떄문이 아닐까 싶다..
약간 거만하게 보일수는있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꼭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주고
고객이 몰라도 알아들을수있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고객차에대한 사실적인설명과 책임정신 오래된차든
새로나온 차든 따지지않고 안전을최우선한 정비실력이 아닌가싶다.
자동차라는건 관리만 잘해주면...20년은 끄덕없이 몰수있는 기계이다..
호주에 20년된차량이 많다는건 ...실력과 철학과 고객을 배려한
당장 이익에 욕심부리지 않고 20년 단골고객을 만들수 있게하는 호주자동차 정비사들이 만들어낸 눈에보이지 않은
진정한 기술이 아닌가싶다..
얘기를 하다보니 좀횡설수설 했지만..야근하도 잠을 못자서...
저는 약간 오버해서 모터스테이션 김포점 기사님들을 호주정비사와 견주어도 속색이 없거니와
친절과 기술 모두다 그들을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만들기위해 연구를 하고
고객에 눈에 맞추어 설명해주시고
특히 이형원 부점장님... 와..정말..감동 받았습니다.
프로의식과 완벽한 멘탈리스트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진정한 자동차정비사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고객이무었을 요구하기도 전에 그댓가를 먼저주시는 모터스테이션 직원분들게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돈 110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저는 마음적으로 요구한걸 받았으며..
잘생기신 과장님과 점장님 그리고 사무실의 중앙본부 여자요원 두분 특히 정면왼쪽에 않아계시는분 숙녀분에게도
기립박수 찬사를 보냅니다.
처음으로 정비업체가서 밥도 얻어 먹어봤고 처음으로 그런친절을 겪었으며 정말로 의심하지 않은 업체는
진짜 모터스테이션이 처음입니다.
모터스테이션 사장님의 고객이 왕이다라는 경영마인드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핵심은! 점장님과 이형원부점장님외 모터스테이션 기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워서 자칫... 일이 짜증나고 힘들수도있을텐데 옆에서 일방해하며 질문해도 꼬박꼬박 답변해주시고^^
마음의 안정까지 플러스 해서 충전해주시니 오히려 고객인 본인이 감사해집니다.
이런분만 모터스테이션으로 오시면됩니다.
1.내차를 소중하게 오래오래 타고싶은분
2.내차가 고장나서 수리비많이나와서 걱정인데 마음적으로 위로받고 싶으신분 ㅡ,.ㅡ?
3.점심시간때와서 모터스테이션 직원분들과 밥한끼 여유롭게 하실분
4.사무실 들어가서 반짝이는 눈을보고 수다떠실분 ^_^
5.다른 정비업체에서 경험못한 경험하실분 (친절도 no.1)
위에글보다 진짜 중요한것 바로 이런경험해보실분 강력추천
고객이 왕이다! 라는 대접 받고싶으신분!
더길게 쓰고 싶지만...어제야근하고 잠도 못자고 실험한다고 고속도로 900원 두번내고..
톨케이트 가는데 교환원이 절 한번보고 또한번 보더니..(같은요금소로 두번통과했음)
놀라는군요....
테스트겸 고속도로 들어갔는데 우려했던 문제는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다시한번 이형원 부점장님에게 고개쑥여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사설없이 개인적인 철저한 소비자 입장에서 방문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처음방문하고 약간의문제가있어 다시방문한 모터스테이션은 사후정비에대해서 확실하게책임지며
댓가를 지불한만큼 요구를 한만큼 2배로 돌려주는곳이었구요.
앞으로도 모터스테이션만 이용할거같아요 다른곳은 이렇게절때 못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건정말 과장안보태고 진짜 귀찮고 짜증날수있는 일인데도 흔쾌히 진심으로
해주시니..어허허 감동에..쓰나미가..일본을...아니 내마음을 적시네요T_T
P.S 이래뵈도 저...다른데 가면 진상고객소리 들어요 소비자의 권리를 최고로 내세우는
사람중에한명이고요. 되게깐깐하고 예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