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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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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정비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싼타운행중입니다.

작성일 2011-05-12 / 작성자 부산총무 / 조회수 474
안녕하세요??
정원보 고객님~
몇일동안 내린 비덕에 오늘 날씨가 좀 쌀쌀하지 않나요??
저는 추바추바해서 잠바를 꼭 안고 삼실에 틀어박혀 있답니다.
6일날 적은신게 날아가셨군요~  날아가믄 솔직히 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한번 찾아와주셔서..
소중한 후기글 남겨주시고,, 고객님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네요~ ^^
싼타의 한층 부드러움을 맛보셨다니,, 진정 느낄줄 아시는... ㅋ
만족스런 정비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얼렁뚱땅,, 반이 다 지나려고 꿈틀거리는데요~
꽃향기가 가득한 계절만큼 사랑과 행복이 넘쳐 흐르는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


  • 정원보 2011-05-19 11:25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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