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간 까지 사장님하고 직원 한분 작업 중이십니다. 오후 8시 40분 우연찮게 인연을 맺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맘 같아서는 동호회에 올리고 싶은데, 워낙 조심스러운 일이라. 2주전에 안산쪽에서 엔진헤드가 나가는 바람에 급한 맘에 전화드렸더니 너무도 자상하신 목소리로 차 보내달라고 하신게 큰 인연이네요. 그 이후 여러번의 방문... 이제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저 고만 보고 싶으시데요 그게 더 고맙네요 ^^ 낼 토요일 젤 바쁜날이라고 하시는데 오늘 일찍 퇴근도 못하시고... 저 때문에 너무 고생하셔서 죄송하네요. 식사도 안하신거 같은데... 싼타동 덕분에 여기도 알고 제 싼타 빼고는 다 좋은 인연이네요 싼타동에 글 못남기는게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차바꾸면 ㅋㅋ 한 5년 후 얘기지만 오늘 새차가 됐으니까요. 못 뵐텐데 벌써 아쉽네요 감사 감사 합니다 모터 스테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