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고객님..
지금 오후 6시가 조금 지나가는데...밖이 너무 훤해져 이상하네요~^^
계절의 변화가 어김없이... 또 찾아오네요~~
1달여전에 오셔서 정비받으시고 멀리서 또 이렇게 방문케 해 드려
되려 더 죄송하네요~
염려하던 부분이 해소가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기도 하구요..
이제 고객님의 애마 주치의는 저희 모터스테이션이 맡고 있사오니
언제, 어디서든 불편하시거나 의문사항이 있으심 저희가 있다는걸 잊지마시구요..
이런 봄날이면 경주는 꽃놀이 인파로 아주 몸살을 할듯 한데..고객님은 보문벗꽃놀이는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진한방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구요..ㅋㅋ
많이 바뿌시담 내년을 기약합니다..
저희 조인제 부장님을 비롯하야 저희 식구들 모두가 고객님의 영양제와 같은 글로 인해
오늘하루 또 분주히 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