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고객님~~~
드뎌,, 문제의 인젝터를 오늘 해결보았네요. ^^
오늘...  새로오신 짱깨님과 맘이 안맞는지 자꾸 고객님들께 돈을 요구해버리네요~
밥도 못 사드렸는데,, 오늘도 역시 맛있는 빵을 저는 고객님께 받아버렸구요 ㅠ
오늘의 포커스는~ 이부장님 이십니다. 열시미 먹고 계시는 부장님을 불러
그냥 찍었습니다 ㅋㅋㅋ 아, 덤으로 부점장님도 출현.
 

밝은 미소의 안과장님... 은  실은 잭아 젤루 탐내고 있는겁니다.
저 밝은 미소 ㅋㅋ
근데,, 눅아 그카던데, 안과장님이 아직 어리시기에 저렇게 밝은미소가 나올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저 나이에도 저런 미소가.. 없었던걸로,, 암튼, 무지 샘납니다. 좀 훔쳐주세요~ ㅠ
그리고, 또 등장하신 하점장님... 흠,, 큰삼촌 포스?? 라...
흠,, 현장에선 그런 포스 나오나 봅니다. ㅋ
우쨋든,
올해가 눌삼재인데, 구입하신 부적이 고객님을 잘 지켜드릴겁니다.
안심하시고,, 하시던대로~ 쭈~욱 나가시길 바라며,,
통화품질 불량?? 저 불량이예욧!!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