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에 올라갔는데 올라간 보람이 있엇네요
작성일 2007-10-29 / 작성자 손기수 / 조회수 384
26일 정비를 받고 지금에야 감사의 글 남기게 되었네요
얼마전 그린서비스에서 엔진오일을 갈고 난후 타이밍벨트를 교환할 시기가 되었던걸 알게 되었고 그비용에 관해서 당연시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산타동에의 글을 보면서 타이밍벨트교환의 경우 많은 기술료가 산정된다는 사실과 이곳 모토스테이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곳이 강릉이기에 처음엔 많이 망설여 졌고..모 거리야 서울에 올라가게 되는날 시간 내서 들르면 되어 별 큰 망설임은 아니였지만 ...
각종매체에서 나오던 중국싼 짝퉁 타이밍벨트 이야기때문에 쉽게 결정내리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산타동과 이곳 후기란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 ...한번 맡겨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터스테이션에 도착하고 정비소 이곳저곳에 늘어선 싼타페를 보면서 안심할수 있었고 ...타이밍벨트를 교환하기전 꼼꼼한 설명과 산타페의 무상교환 사항등...
그리고 말로만듣던 교환전 부품확인절차도 빠트리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제가 점심시간에 걸쳐 수리를 받았는데 생각치도 않던 점심식사대접까지...
먼곳에서 올라간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려오면서 한결 부드러워진 제 싼타를 보면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에 후기도 2틀 늦어진것이 토/일요일에 걸쳐..달라진 저의 싼타를 느껴보느라
이곳저곳 돌아 당기고 오느라 .....ㅋ
제 차가 연식이 되어서...앞으로 수리받아야 할곳이 한두곳도 아닌데...
빠른시일내에 함더 시간 만들어 보아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