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차가 막혀 예약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임부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시고, 정비 잘해주셔서 완전 세차 받은 기분입니다 ㅋㅋ
 
후기에서 보던대로 전혀 신경쓸게 없더군요.
 
친절한 설명과 꼼곰한 정비가 역시 모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근데 핸들 진동처리하실때 운전석쪽 뜯으셨는데..결합이 안된건지...경보기로 차문 잠글때나 열때..뽁~ 하는 소리가 안나네요. ^^;
 
다음번 오토래쉬 교환할때 다시 가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ㅎㅎ
 
총무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을 기약하며 뇌물(?) 하나 건네드렸는데..효과가 나타날랑가요?
 
 
모터스테이션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아..구리점은 여름 정도 오픈한다니.. 그것도 기대됩니다 ( 집이 남양주라..용인점 좀 멀거든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