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후 걍 흐뭇한 맘에 한자 적습니다~^^
모터스테이션 단골 된지가 어느덧 2년이 넘어가네요...철저하고 깔금한 정비는 정말 굿입니다~^^
써비스는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오늘 오전 모터에 가서  간단하게 엔진오일을 교환하구 출발할려고 후진을 넣고
나가는데 기사님이 다가오셔서 후진등 한쪽이 나갔으니 교환해주신다면서 잠깐기다리라고...하시고는
빛에 속도로 갈아주셨습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안경끼시고 간지나게 생기신 기사님~~ㅎ 정말고맙습니다~
물론 다른 기사님들도 다들 친절하시구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더우나 작업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