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현 고객님..
어제와는 또다른 세상인것 같아요..
새하얀 함박눈이 소복히 소복히 쌓이고 있네요..
벌써 올해만 3번째 오는 눈인듯 합니다. 다니기엔 좀 애로사항은 있지만 그래도 가끔씩 다른 세상을 보는듯하여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네요..
고객님이 주신 선물같은 글에 오늘하루 정비를 담당한 저희 식구들도 모두 기쁘네요..
운행중 궁금하시거나 의문사항 있으심 언제라도 저희 모터스테이션 기억해주십시요.
눈오는 하루....안전운행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