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지훈 고객님^^
고객님들을 기억 못하면 안되죠~~
그것도 어젠데.. ㅋ
고객님의 소중한 방문후기 내용 중 "어여쁜신 총무님"이라는 단어에
점장님 이하 모든 기사님들 경악을 금치못하십니다.
이를 어찌하실겁니까?? ㅋ
첫 방문이셨는데,, 따뜻한 느낌이셨다니 다행이네요~
날도 추웠는데,, ㅋ
나중에 김성준.이형주고객님께서는 차에 숨으셨더군요.
따뜻한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는데..
나중에 고객님 작품 구경하러 홈피 놀러가야겠어요~
그날 정말 열시미 셔터를 누르시던데,,어떤 그림이 나왔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담, 방문시 당연지사!! 제가 친한척해도  받아주세요~~
참, 고향이,, 부산이 아니신것 같던데,, 조심히 댕겨오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