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늦게 도착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늦게 도착했는데 웃는 얼굴로 방겨주시고...
"아~ 전주에서 오시는 분요...." 지금 차량이 리프트에 다 올라갔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죄송합니다.."라고
시간 못지킨 저를 타박(?)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셔서 정말 제얼굴이 달아 올랐습니다
 
늦은시간...제일 마지막까지 손보느라 늦어지고...^^;
역시 잘하는곳은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차도 잘나가는듯 하고....기분도 좋고 잘 손보고 왔습니다
더욱 번창해서 전라도권에도 모터스테이션 지점이 생기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