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하드론 라이닝 해먹고 라이닝교환차 모터스테이션 방문..
 
29만을 넘도록 켈리퍼교환을 한번도 안한터라..... 큰맘먹고 DTM으로해달라고 했습니다.
 
저여 워낙 싼타페에 익숙해져 있어 브레기가 밀리는 느낌을 받지 못했지만 저말고 다른분들이 가끔
 
한번씩 운전하면 브레끼 너무 밀린다고 하더군요... ...교체후 이틀동안 조금 후회를 했습니다.
 
이유는 아직 적응전이라 몰랐던거고 지금은 급하면 더블브레끼쓰면 그냥 끼이익 소리납니다.
 
하는김에 부스터랑 굿릿치 호수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김포 사모님 덕분에 ....아무튼 감사하구요 일이 바뻐서 지금에서야 쓰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