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후기 쓴다는게 조금 늦었습니다.
12월 8일에 타이밍벨트 등 몇가지 정비하였습니다.
첫방문에 어색함도 있었는데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께서 잘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정비 마치고 왔습니다.
제차 정비해주신분 명함도 받았는데 차에 두고 와서 지금 성함을 모르겠네요.
묵묵히 꼼꼼히 작업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재까지 깔끔하게 처리해주신 여직원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음료수까지 챙겨주셔서 내려오면서 기분좋게 마셨습니다.
다음에 갚을께요...ㅎㅎ
 
좋은 기분 멋지게 표현하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리.....^^
그래도 제가 온라인에 이런 글 남기는거 처음입니다.
아무튼 기분좋은 정비였다는걸 남기고 싶네요.
사장님 이하 추운 날씨에 수고하시는 직원분들께 올 한해 모든 소망 이루시고
내년에도 만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