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산점 댕겨왔어요~
작성일 2010-11-28 / 작성자 전영환 / 조회수 509
기사님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2010년 11월 27일 가장 마지막 손님이었던 저를..ㅎㅎ
토욜였는데요, 주말 근무 후 모-스 까지 가느라 좀 오래 걸렸었죠?? ^^
날씨도 제법 쌀쌀 했는데 이런 저런 설명과 꼼꼼한 정비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저녁 안먹고 간 터라 배가 너무 고팠는데.. 밥까지 얻어먹고..ㅎㅎ
완전 대만족 서비스였습니다~!! 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