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되긴했죠? ㅎㅎㅎ
어부바차에 실려서 급하게 입고 되었던, 01년식4륜 흑진주색 싼타페 입니다.
 
하루 웬종일 과장님께서 매달려서.... 고생 많으셨지요...
 
뭔, 교환해야될게 그리도 많은지...
 
뭐, 10년타면서.... 교환한게 거의 없으니...(EGR도 이번에 첨 갈았으니까요...)
 
비용이 엄청나게 나왔지요...
 
헤드를 신품으로 갈았으니...
 
남들은 똥차에 돈쓴다지만.... 제겐 아직 이쁘기만한 차네요...
 
한 10년 더탈까 싶으니....
 
교환하고 나니... 새차기분입니다...
 
핸들진동도 거의 없고, 엑셀반응도좋고...  연비도 좋아지고...
 
 

 

 

 

 

이렇게 새놈을 얹었지요....

 

 

 

 

 

 

이담엔, 요놈도 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네요.. ㅠ_ㅠ